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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버거,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서 시어스에 11포인트 앞서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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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선거에서는 존스 후보 근소 우위…조기 투표자 민주당 성향 강해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애비게일 스판버거가 공화당 후보 윈섬 얼 시어스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5%가 스판버거 후보에게 투표했거나 투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비해 시어스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44%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스판버거 후보는 11포인트 차이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화당 후보인 윈섬 시어스가 버지니아 주지사로 당선된다면 큰 반전이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한편, 법무장관 선거에서는 민주당 제이 존스 후보가 공화당 현직 제이슨 뮤리스 후보를 49% 대 47%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따라서 시어스 후보의 주지사 당선이 큰 이변이 될 가능성이 있는 반면, 뮤리스 후보가 현직을 유지하는 결과는 비교적 예측 가능한 상황으로 평가됩니다.

조지프 랜돌프 정치학 교수인 리치 마스 교수는 “민주당 지지 성향의 조기 투표자들이 많고, 존스 후보가 2022년 이전 동료에게 폭력적인 문자를 보낸 사실이 조기 투표 이후에 알려졌기 때문에 이번 조사에서 존스 후보가 이익을 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이번 조사는 아직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들의 지지도와 이미 투표한 유권자들의 지지율이 다소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선거일은 오는 11월 4일 화요일이며, 주 선거 사무소에서 투표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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