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폭, 버지니아 – 기온이 떨어지면서 전기요금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미니언 에너지가 올겨울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위가 시작되면 난방 온도를 크게 올리고 싶어하지만, 도미니언 에너지의 대변인 셰리스 뉴스섬은 이런 방식이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스섬 대변인은 “온도 조절은 한 번에 1~3도 정도씩 조금씩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라며 “전문가들은 실내 온도를 약 68도로 유지할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고객 여러분께서 편안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는 점도 이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냉난방 시스템을 반복적으로 껐다 켜는 것은 오히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아울러 집 안에 틈새가 있다면 이를 막아 외풍을 줄이는 것이 에너지 효율 향상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만약 겨울철 증가한 요금 부담으로 납부가 어려운 상황에 놓이더라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뉴스섬 대변인은 “에너지셰어 프로그램은 겨울철 최대 600달러까지 요금 지원이 가능하며, 갑작스러운 재정적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에너지셰어는 소득 기준 프로그램이 아니며,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금 지원 대상자 중 일부는 주거 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무상 업그레이드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뉴스섬 대변인은 “자격을 갖춘 고객에게는 추가 비용 없이 효율 개선 작업을 제공합니다. 협력 업체와 함께 에너지 진단을 실시해 가정 내 비효율적인 부분을 찾아 개선해 드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도미니언 에너지는 올겨울 고객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