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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센터 입점 업체들 “여전히 잠재력 충분하지만, 시의 명확한 답변 필요”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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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 도심의 대표적 쇼핑몰이었던 맥아더 센터가 또다시 한 곳의 업종 이탈 소식을 전하며, 향후 방향성에 대한 의문이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브라더스 레스토랑은 올해 말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공간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점을 주요 이유로 들었습니다.

현재 쇼핑몰의 입점률은 약 56퍼센트로 하락한 상태이며, 공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장 내부에서는 여러 소규모 사업체들이 “맥아더 센터를 둘러싼 부정적 인식이 실제 상황과는 다르다”고 말하며, 노폭시가 향후 계획을 명확히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창작 활동의 터전이 된 757 크리에이티브 리유즈 센터

비영리 단체인 757 크리에이티브 리유즈 센터는 맥아더 센터 입점을 계기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초기 1500제곱피트 규모의 그랜비 스트리트 차고에서 시작한 단체는 쇼핑몰 내 넓은 공간을 확보하면서 수업 확대, 방문객 증가, 예술 재활용 교육 강화 등 여러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베스 드라이어 대표는 “맥아더 센터는 사실상 노폭에서 유일한 예술과 공예 재료 전문 공간”이라고 설명하며, 이전보다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시와의 소통 부족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도시가 맥아더 센터를 매입할 때 향후 계획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현재 시가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드라이어 대표는 기존 구조가 이미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FreshTopia “유동 인구는 충분… 문제는 홍보와 방향성”

한층 아래층에서는 지역 DJ이자 라디오 진행자인 DJ Bee가 운영하는 레코드숍 FreshTopia가 영업 중입니다. 입점 기간은 길지 않지만, 그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을 방문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루즈 승객, 타이즈 야구팬, 노폭 주립대 방문객, 주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이곳을 지나갑니다. 오프라인 음악 매장이 드문 지역인 만큼 FreshTopia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전국에서도 흑인 소유 레코드숍은 약 30곳 정도라며 이 공간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DJ Bee 역시 시와 쇼핑몰 운영진이 홍보와 입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넓은 공간들이 더 많이 채워져야 합니다. 쇼핑몰이 여전히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지역사회 불만 고조… “계획 부재가 상황을 악화시킨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는 맥아더 센터의 쇠퇴를 우려하는 시민들의 불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범죄 우려, 소매업의 변화, 시의 침묵 등 여러 요인이 거론됩니다.

드라이어 대표는 이러한 인식이 신규 입점 유치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여기는 안전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임대료도 합리적입니다. 시가 의지만 있다면 식료품점, 약국, 보육시설 등 도심에 필요한 시설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곳의 이탈… 남은 사업체들은 안정적인 비전을 기대

브라더스 레스토랑의 폐점 소식에 대해 드라이어 대표는 “놀라운 소식은 아니지만 매우 아쉽다”며, “그들의 입점은 지역 상인들에게 긍정적인 신호였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명확한 비전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더 많은 업체가 쇼핑몰을 떠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시의 입장 “효과적인 재개발 방안 검토 중”

13News Now가 노폭시에 문의한 결과, 경제개발국 션 워싱턴 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맥아더 센터와 노폭 도심의 활력을 동시에 재구상하는 과정에서, 현재 가장 효과적인 재개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쇼핑몰 내 사업체들은 시가 조속히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때까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쇼핑몰의 입점률은 약 56퍼센트로 하락한 상태이며, 공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장 내부에서는 여러 소규모 사업체들이 “맥아더 센터를 둘러싼 부정적 인식이 실제 상황과는 다르다”고 말하며, 노폭시가 향후 계획을 명확히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창작 활동의 터전이 된 757 크리에이티브 리유즈 센터

비영리 단체인 757 크리에이티브 리유즈 센터는 맥아더 센터 입점을 계기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초기 1500제곱피트 규모의 그랜비 스트리트 차고에서 시작한 단체는 쇼핑몰 내 넓은 공간을 확보하면서 수업 확대, 방문객 증가, 예술 재활용 교육 강화 등 여러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베스 드라이어 대표는 “맥아더 센터는 사실상 노폭에서 유일한 예술과 공예 재료 전문 공간”이라고 설명하며, 이전보다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시와의 소통 부족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도시가 맥아더 센터를 매입할 때 향후 계획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현재 시가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드라이어 대표는 기존 구조가 이미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FreshTopia “유동 인구는 충분… 문제는 홍보와 방향성”

한층 아래층에서는 지역 DJ이자 라디오 진행자인 DJ Bee가 운영하는 레코드숍 FreshTopia가 영업 중입니다. 입점 기간은 길지 않지만, 그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을 방문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루즈 승객, 타이즈 야구팬, 노폭 주립대 방문객, 주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이곳을 지나갑니다. 오프라인 음악 매장이 드문 지역인 만큼 FreshTopia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전국에서도 흑인 소유 레코드숍은 약 30곳 정도라며 이 공간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DJ Bee 역시 시와 쇼핑몰 운영진이 홍보와 입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넓은 공간들이 더 많이 채워져야 합니다. 쇼핑몰이 여전히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지역사회 불만 고조… “계획 부재가 상황을 악화시킨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는 맥아더 센터의 쇠퇴를 우려하는 시민들의 불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범죄 우려, 소매업의 변화, 시의 침묵 등 여러 요인이 거론됩니다.

드라이어 대표는 이러한 인식이 신규 입점 유치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여기는 안전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임대료도 합리적입니다. 시가 의지만 있다면 식료품점, 약국, 보육시설 등 도심에 필요한 시설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곳의 이탈… 남은 사업체들은 안정적인 비전을 기대

브라더스 레스토랑의 폐점 소식에 대해 드라이어 대표는 “놀라운 소식은 아니지만 매우 아쉽다”며, “그들의 입점은 지역 상인들에게 긍정적인 신호였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명확한 비전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더 많은 업체가 쇼핑몰을 떠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시의 입장 “효과적인 재개발 방안 검토 중”

13News Now가 노폭시에 문의한 결과, 경제개발국 션 워싱턴 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맥아더 센터와 노폭 도심의 활력을 동시에 재구상하는 과정에서, 현재 가장 효과적인 재개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쇼핑몰 내 사업체들은 시가 조속히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때까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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