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비치 — 햄톤로드 지역 병원들이 2026년 새해 첫날을 맞아 첫 아기들의 탄생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했습니다.
센타라 프린세스 앤 병원에서는 1월 1일 오전 12시 11분, 노스캐롤라이나주 모욕에 거주하는 브리트니 존슨 씨와 케네스 존슨 씨 부부 사이에서 딸 켄리 존슨 양이 태어났습니다. 켄리 양은 몸무게 7파운드 2온스, 키 19.5인치로 건강하게 출생했으며, 2026년 센타라 병원의 첫 아기로 기록되었습니다.

케네스 존슨 씨는 “출산 예정일은 1월 7일이었지만 병원에 바로 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급히 오게 됐다”며 “새벽 3시에 도착한 뒤 시간이 매우 빠르게 흘러갔고, 정말 짜릿한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브리트니 존슨 씨 역시 “아이가 세상에 나올 준비가 된 것 같았고, 저희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었다”며 기쁨을 전했습니다.
이로써 다섯 식구가 된 존슨 가족은 켄리 양에게 두 명의 오빠가 생겼습니다. 브리트니 존슨 씨는 첫째 아들 케니에 대해 “예전부터 여동생을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며 “집에 데려가서 잘 돌봐주겠다고 늘 이야기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둘째 아들 켄슨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지만, 병실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여동생에게 다가가 애정을 표현했다”고 말했습니다.
존슨 부부는 새해 첫날 태어난 딸 덕분에 앞으로의 신년 축하가 더욱 특별해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브리트니 존슨 씨는 “아마 켄리는 온 세상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줄로 생각할 것”이라며 “오빠들은 여름 생일이라 수영장 파티를 할 수 있었지만, 켄리는 매년 불꽃놀이와 카운트다운 속에서 생일을 맞게 될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한편, 체사피크 지역의 체사피크 리저널 메디컬 센터에서는 오전 1시 8분, 첫 아기 엘리 양이 태어났습니다. 엘리 양은 몸무게 7파운드 2.6온스, 키 21.06인치로, 산모 가브리엘라 씨와 아버지는 첫 아이의 탄생에 큰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뉴포트뉴스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리저널 메디컬 센터에서는 오전 6시 21분, 엘리아나 안드레아 로페즈 양이 태어나 이 병원의 2026년 첫 아기가 되었습니다. 엘리아나 양은 몸무게 6파운드 8온스, 키 20.5인치로 건강하게 출생했습니다.
햄톤로드 전역의 병원들은 새해 첫날 태어난 아기들과 가족들에게 축하와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