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 새롭게 조성된 ‘그레이터 윌리엄스버그 스포츠 & 이벤트 센터’가 오는 6월 24일 공식 개장식을 갖는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시설은 윌리엄스버그 시, 제임스시티 카운티, 요크 카운티가 함께 참여한 지역 협력 프로젝트로, 히스토릭 트라이앵글 재활용 시설 당국이 중심이 되어 추진되었습니다. 또한 방문객 유치를 위한 관광·호텔 업계도 함께 협력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 20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조성된 이 센터는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 방문자 센터 부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8천만 달러가 투입된 대형 복합 스포츠 시설입니다. 운영은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이 맡고 있으며, 이미 2029년까지 다양한 대회 일정이 예약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설 내부에는 농구, 배구, 피클볼 코트는 물론 실내 축구 등이 가능한 롤아웃 잔디 시스템, 암벽 등반 시설, 피트니스 공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회의실과 다목적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스포츠 행사뿐만 아니라 기업 행사, 박람회, 지역 커뮤니티 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개장식은 무료로 일반에 공개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리본 커팅 행사와 시설 투어, 청소년 스포츠 시범 경기,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저녁 8시까지 오픈 하우스 형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역 관계자들은 이번 시설이 스포츠 관광을 활성화하고 윌리엄스버그를 중심으로 한 햄톤로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숙박, 음식, 교통 등 연관 산업 전반의 성장 효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햄톤로드 지역이 스포츠와 이벤트 중심지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이번 윌리엄스버그 스포츠 센터는 중요한 지역 인프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