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햄톤로드 노인주거시설 10곳 선정…미국 시니어 리빙 평가에서 상위권 다수 포함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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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권위 있는 생활 평가 기관인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최신 시니어 리빙(노인 주거시설) 평가에서 버지니아주 햄톤로드 지역의 여러 시설이 우수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566개 시설 가운데 참여 및 평가 조건을 충족한 126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점수가 부여된 시설은 61곳입니다. 평가는 2025년 거주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평가 항목에는 안전성, 돌봄 서비스, 활동 프로그램, 사회적 교류, 운영 관리, 직원 대응, 식사 서비스, 전반적인 만족도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햄톤로드 지역에서 상위 10곳에 선정된 주요 시니어 리빙 커뮤니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버스 엣지
  2. 퍼스트 콜로니얼 인
  3. 브룩데일 샹브렐 윌리엄스버그
  4. 커먼웰스 시니어 리빙 앳 이스턴 쇼어
  5. 브룩데일 버지니아 비치
  6. 빅포드 오브 서퍽
  7. 커먼웰스 시니어 리빙 앳 시더 매너
  8. 빅포드 오브 버지니아 비치
  9. 어클레임 앳 이스트 비치
  10. 더 탤벗 온 그랜비

평가 기관 측 관계자는 “우수 평가를 받은 시설들은 공통적으로 돌봄 서비스의 질, 직원과의 소통, 그리고 ‘집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2030년에는 미국 인구 5명 중 1명이 은퇴 연령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시니어 리빙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햄톤로드 한인사회에서도 부모 세대의 거주지 선택 문제와 관련해 이러한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 입주를 고려하는 가정에서는 시설의 의료 서비스와 생활 환경을 중요 기준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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