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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햄 ‘해미’ 124번째 생일 맞아… 스미스필드 지역 축제 개최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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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햄으로 알려진 ‘해미(Hammy)’가 124번째 생일을 맞아 스미스필드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행사가 열립니다.

1902년에 만들어진 이 햄은 버지니아주 아일 오브 와이트 카운티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매년 생일 행사를 통해 지역의 독특한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있습니다.

올해 기념행사는 7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스미스필드에 위치한 아일 오브 와이트 카운티 박물관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습니다. 방문객들은 124년의 역사를 가진 해미를 직접 보고, 스미스필드 지역의 음식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는 매년 열리는 ‘팬 햄 사진 공모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공모전은 여행 중 P.D. 그월트니 주니어와 해미 모형을 함께 촬영한 사진을 제출하는 행사로, 주민과 관광객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역 명물을 다양한 장소에서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사진 제출 마감일은 9월 25일이며, 수상자는 10월 1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스미스필드는 오래전부터 햄 생산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지역 특산품과 역사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일 오브 와이트 카운티 박물관은 지역 역사를 보존하고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입니다.

햄톤로드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까운 지역 문화 체험 행사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미스필드는 뉴포트뉴스, 햄튼, 체서피크 등 햄톤로드 주요 도시에서 접근이 가능해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합니다.

지역의 작은 역사와 전통을 담은 ‘해미’는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스미스필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과 문화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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