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비치시가 여름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할 대규모 무료 야외 콘서트를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개최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햄톤로드 한인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주말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행사는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3일간 버지니아비치 오션프런트에서 열리며, 17번가 공원, 24번가 공원, 31번가 공원 등 세 곳의 야외 무대에서 모두 9회의 무료 공연이 진행됩니다. 모든 공연은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됩니다.
올해 공연에는 록, 컨트리, 블루그래스, 팝,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첫날인 9월 4일에는 17번가 공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K-팝 키즈 파티가 열려 K-팝을 좋아하는 한인 자녀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9월 5일에는 가족 공연으로 유명한 공연팀과 컨트리 및 록 공연이 이어지며, 마지막 날인 9월 6일에는 팝 음악과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노동절 연휴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행사를 주관하는 관계자는 “여름을 마무리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버지니아비치 오션프런트의 아름다운 해변과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지니아비치는 햄톤로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노동절 연휴를 맞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해변을 산책하고 무료 공연을 관람하며 여름의 마지막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사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많은 관람객이 예상되는 만큼 주차와 교통 상황을 고려해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