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뉴스시가 최신 시설을 갖춘 새로운 공공도서관 건립에 착수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과 문화, 커뮤니티 공간 확충에 나섰습니다.
뉴포트뉴스시는 지난 7월 16일 워릭 블러바드에 위치한 새 버질 아이 그리섬 도서관 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새 도서관은 현재 데셰이저 드라이브에 있는 기존 그리섬 도서관을 대체하게 됩니다.

새로 건립되는 도서관은 총면적 5만1,144제곱피트 규모로 조성되며, 최신 정보기술 시설과 다양한 교육 공간, 주민 모임을 위한 다목적 공간, 향상된 학습 환경 등을 갖춘 현대적인 복합 커뮤니티 허브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뉴포트뉴스시는 이번 사업에 총 4천만 달러를 투자하며, 덴비 지역의 교육 발전과 평생학습 지원, 지역사회 활성화 및 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라고 설명했습니다.
착공식에는 필립 존스 뉴포트뉴스 시장과 앨런 아처 시 행정책임자, 뉴포트뉴스 공공도서관 관계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새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술 교육, 학생들의 학습 지원, 주민 회의와 각종 문화 프로그램이 가능한 복합 문화시설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햄톤로드 한인사회에도 이번 도서관 건립은 긍정적인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뉴포트뉴스와 인근 지역에는 많은 한인 가정이 거주하고 있으며, 공공도서관은 어린이 영어 교육, 방과 후 학습, 컴퓨터 이용, 각종 시민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사회 시설입니다.
특히 최근 공공도서관들은 디지털 자료와 온라인 학습 서비스, 취업 지원 프로그램, 다양한 문화행사까지 제공하고 있어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과 시니어들에게도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그리섬 도서관 건립은 뉴포트뉴스시가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에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