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Scripps News Group / 2025년 10월 27일 보도]
미국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Walmart)가 올해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세 차례에 걸친 블랙프라이데이 및 사이버먼데이 할인 행사를 예고했습니다. 월마트는 올해도 TV, 장난감, 미용용품 등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가격 인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월마트 측은 1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세 번의 할인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 행사(Event 1)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유료 회원제 서비스인 Walmart+ 회원은 11월 13일 오후 7시(미 동부시간)부터 온라인 사전 접속이 가능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주요 할인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98인치 TCL QLED 4K 구글 TV: 기존가 1,798달러 → 행사가격 998달러
- 바비 말리부 여행 플레이세트: 기존가 21.88달러 → 행사가격 12달러
- 다이슨 V12 디텍트 슬림 무선청소기: 기존가 729달러 → 행사가격 399.99달러
- 큐리그 아이스드 에센셜 커피메이커: 기존가 79달러 → 행사가격 44.97달러
- 란주(L’ange) 헤어 스타일러: 기존가 119달러 → 행사가격 48.30달러
두 번째 행사(Event 2)는 11월 25일부터 온라인에서 시작되며, 11월 28일부터 매장 내 할인 판매도 동시 진행됩니다. 해당 행사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세 번째 행사(Event 3)는 12월 1일부터 온라인 전용으로 열릴 예정이며, Walmart+ 회원은 11월 30일 오후 7시(미 동부시간)부터 조기 접속이 허용됩니다.
월마트는 아직 두 번째와 세 번째 행사에 포함될 구체적인 품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연말 선물 구매를 서두를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군에서 최대 폭의 할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유 사이트 주소입니다:
https://korcity.com/t0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