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한인회(회장 임호순)는 4월 24일 버지니아 노폭에 위치한 맥아더 메모리얼 방문자 센터에서 열린 ‘General MacArthur’s Korean War Parka’ 기증 및 전시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맥아더 재단이 한국전쟁 당시 착용했던 맥아더 장군의 파카를 맥아더 메모리얼에 기증하고, 노폭시와 협력하여 이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호순 회장을 비롯한 페닌슐라한인회 회장단 및 임원진이 함께 참석해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미 간 우호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방문자 센터 개방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식순은 다음과 같다.
식순
오후 5:30 방문자 센터 개방
오후 5:45 환영 및 개회사 (Joe Reynes)
오후 5:55 노퍽시 인수 연설 (Jeremy McGee)
오후 6:00 기증서 전달식
오후 6:10 전시 및 파카 공개식
오후 6:15 폐회사 (Amanda Williams)
오후 7:30 행사 종료
한편 페닌슐라 한인회는 2026년 6월 25일(목) 6·25 한국전쟁 기념행사를 맞아 별도의 오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4×8인치 크기의 브릭(3줄 문구)에 “The 30th Peninsula Korean American Association” 문구를 새겨 기념할 계획이다.
페닌슐라한인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전쟁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한미 간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 현장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