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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 워터사이드 페리 선착장 임시 폐쇄…하버파크로 운항 변경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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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 다운타운의 워터사이드 페리 선착장이 부두 공사로 인해 9월 8일부터 임시 폐쇄됐습니다. 폐쇄 기간은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로 현재 정확한 재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엘리자베스 리버 페리는 당분간 노폭 워터사이드 대신 하버파크 선착장에서 승하차하게 됩니다. 하버파크에 도착한 승객들은 안내 표지판을 따라 셔틀버스 승차장으로 이동해 워터사이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버파크에서 워터사이드로 이동하는 셔틀버스는 메인 스트리트의 라이트레일 선로 인근 임시 정류장에서 출발합니다. 반대로 워터사이드에서 하버파크로 이동할 경우에는 워터사이드 차고 인근 애틀랜틱 애비뉴와 워터사이드 드라이브에 마련된 임시 정류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하버파크에서 노폭 라이트레일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페리 이용객은 페리 승차권을 그대로 라이트레일 환승에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추가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승객은 페리 승차권이나 이용 영수증 등을 제시하면 됩니다.

이번 임시 조치로 인해 페리 운항 간격도 기존보다 길어집니다. 셔틀버스와 하버파크 경유로 이동시간이 늘어나면서 페리는 약 45분 간격으로 운항될 예정입니다.

노폭 타이즈 야구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페리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도 일부 변경사항이 적용됩니다. 경기 당일 티켓을 제시하면 무료 페리 이용이 가능하며, 포츠머스의 두 페리 선착장에서 승선할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햄톤로드에서 페리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노폭과 포츠머스를 오가는 한인 주민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 워터사이드 지역의 식당이나 문화행사를 방문하거나 포츠머스와 노폭을 차량 대신 페리로 이동하는 한인 가족들은 당분간 하버파크 환승을 고려해야 합니다.

워터사이드 지역은 여름철 음악행사와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는 햄톤로드의 대표적인 관광·여가 공간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페리를 이용해 이 지역을 방문하려는 주민들은 출발 전에 변경된 선착장과 셔틀 운행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변경은 영구적인 노선 폐쇄가 아니라 워터사이드 부두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행되는 임시 조치입니다. 부두 공사가 끝나면 워터사이드 선착장에서의 페리 운항이 다시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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