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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뉴스 코스트코 새 매장 11월 개장…주차장과 매장 규모 확대

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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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뉴스에 있는 코스트코 매장이 더 큰 시설로 이전해 오는 11월 새롭게 문을 열 예정입니다.

현재 뉴포트뉴스 코스트코는 제퍼슨 애비뉴에 위치하고 있지만, 기존 매장은 주차 공간 부족과 이용객 증가로 혼잡이 잦았습니다. 새 매장은 기존 매장에서 약 2마일 이내에 있는 더 큰 부지로 이전하며, 매장 규모와 주차 공간을 모두 확대할 예정입니다.

코스트코는 뉴포트뉴스의 기존 매장을 대체할 새로운 창고형 매장을 11월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의 신규 매장 목록에도 뉴포트뉴스 지점이 2026년 11월 개장 예정 매장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새 매장은 약 32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약 16만3천 제곱피트 규모의 창고형 매장과 주유시설이 계획돼 있습니다. 기존 매장보다 넓은 시설과 더 많은 주차공간을 확보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기존 매장은 주말과 휴일을 중심으로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이용객이 몰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새 매장에서는 주차공간이 확대될 예정이어서 한인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코스트코 매장은 페닌슐라 지역 한인들의 장보기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포트뉴스와 햄톤, 요크타운, 윌리엄스버그 등에서 생활하는 한인 가정들은 대용량 식품과 생활용품을 한꺼번에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매장 접근성과 주차환경 개선에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한인 식당이나 식품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주들에게도 코스트코의 매장 이전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대량 식자재와 각종 사업용 물품을 구입하는 사업주들은 새로운 매장의 규모와 주차시설, 주유시설 등이 어떻게 개선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포트뉴스시가 공개한 개발 관련 자료에 따르면 기존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약 260명은 새 매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며, 새 매장 운영 첫해에는 15명에서 30명 정도의 추가 직원 채용도 계획됐습니다. 이후 매장 운영이 확대되면서 매년 추가 인력 채용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트코 뉴포트뉴스 매장은 제퍼슨 애비뉴에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 매장이 개장하기 전까지는 기존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새 매장으로 이전한 뒤에는 기존 매장의 운영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코스트코의 이번 이전은 단순한 매장 위치 변경을 넘어 페닌슐라 지역의 대형 유통시설이 확대되는 사례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새 매장이 문을 열 예정이어서 햄톤로드 한인 가정과 사업주들의 이용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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